국정원 요원 행세 30대 주부 구속 _여전히 당신을 위한 길입니다_krvip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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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찰청 특수수사과는 국가정보원 비밀 요원을 사칭하며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수억 원을 뜯어 온 혐의로 31살 주부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. 이 씨는 지난 99년부터 청와대 비밀 임무를 수행하는 국정원 직원이라고 속이고 청와대가 관리하는 어음을 싸게 넘겨주겠다며 부모와 남편 등 가족과 친구들로부터 26차례에 걸쳐 7억 여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.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고등학교 졸업 직후인 미혼 시절부터 국정원 요원을 사칭하기 시작했으며 자신의 결혼식과 자녀 돌잔치 등 경조사 때 국정원장 명의를 도용해 화환을 보내거나 인터넷에서 입수한 국정원 관련법률을 들고 다니며 주위 사람들을 속여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아직까지도, 이 씨가 특수 요원이어서 신분을 증명하지 못할 뿐이라며 경찰 조사를 믿지 못하겠다는 태도를 보여, 사기 혐의를 추가로 확인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.